비파산과 오봉산 산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강진 읍내에 있는 '영랑 생가' 답사를 한다
왼쪽이 영랑 김윤식이고,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정지용, 오른쪽이 용아 박용철 시인이다
영랑(永郞) 생가
동요로 작곡되어 널리 알려진 시
영랑의 대표적인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영랑 생가는 넓은 터에 안채와 사랑채를 갖추고 집안에 우물까지 있는
꽤 규모가 큰 부농(富農)(?)의 집으로 보였다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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