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금강을 가로 질러 부엉산(429m)과 월영산(528.6m) 산허리를 연결하는 월영산 출렁다리가 2022년 4월 28일에 개통되었다 맑은 물과 수려한 경치로 알려진 금강 상류의 깎아지는 듯한 암벽에 설치한 출렁다리는 빼어난 조망과 금강의 절경을 한눈에 보는 다리로 알려지면서 출렁다리와 부엉산 바위벼랑의 인공폭포 관광을 겸하여 자지산(紫芝山)과 부엉산을 찾는 산악회가 많아졌다 특히, 이 자지산에는 임진왜란 때 중봉 조헌 선생과 영규 대사가 의병과 승병을 모아 왜적과 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산성이 있는데조선 중기의 뛰어난 성리학자이자 의병장이었던 중봉(重峯) 조헌(趙憲,1544 ~ 1592년) 선생이 나의 선조 할아버지로 우리 배천 조씨(白川 趙氏)의 중시조(中始祖)이시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