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여행사진/내 고향 삼천포

삼천포 1차여행(2005. 8. 6.) : 공룡박물관, 상족암(쌍발)

딜라일라 2017. 12. 7. 21:02


공룡박물관 앞의 안내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공룡유적 안내판

이 곳은 삼천포에서 10분거리 남일대 해수욕장 지나서 있다

박물관 앞에 있는 공룡모양의 거대한 조형물

공룡박물관 (관람온 어린이들로 인산인해)

2006년에 열릴 공룡엑스포가 기대된다


공룡박물관 언덕에서 내려다 본 공룡유적지가 있는 앞 바다

상족암 바닷가(우리는 어릴때  "쌍발"이라고 불렀다)
수평선 너머 보이는 섬이 사량도


공룡발자국 유적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왼쪽은 촛대바위와 병풍바위 등을 볼수있는 곳으로 가는 길

내년 공룡엑스포를 위해 탐방로도 나무계단으로 단장을 잘 해 놓았다

공룡발자국 유적지 안내간판


불행하게도 물이 덜 빠져 발자국은 촬영하지 못했다

2시간이나 기다리고도 물이 덜 빠져 촬영은 포기해야 했지만
향후 재 방문하여 그 장관을 꼭 찍어야겠다

촛대바위 앞에 있는 공룡 조형물

촛대바위는 촬영하지 못했다 (바다에서 촬영해야 함)

촛대바위 건너편에 있는 병풍바위 안내판

병풍바위의 장관


선녀탕 안내판

동굴속에 있는 선녀탕 (물이 빠져야만 갈수 있음)

선녀탕 가는길의 동굴에서 보이는 바다


동굴속의 사거리 (혼자있으면 무서울 정도)

중학교 시절엔 이곳에서 친구들과 군밥도 해 먹으면서 놀았는데.....


동굴 입구 안에서 바깥을 보고 찍은 사진

코끼리 코를 닮은 바위 (남일대해수욕장에는 이 보다 더 큰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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