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行 떼제베 안의 내부모습
파리 리용 驛 앞에 보이는 삼성과 LG 선전간판
식당앞에서 자리 비기를 기다리며 (대부분이 한국인 관강객들)
소원이던 노천카페형 식당에서 식사를 할수 있게 되었다
주변 주상복합상가형 건물들 (유럽은 대부분이 주상복합형 건물이었음)
우리나라 참새와 똑 같은 (?) 참새떼들
중국식당이었는데 실망스럽게도 한국식으로 나왔으나 맛은 좋았음
(밥, 콩줄기, 미역국, 닭고기 스프 등)
노한이 여사님 살 찝니다. 식사 고만 하세요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가는 차안에서 찍은 거리풍경
파리 거리풍경
가이드가 뭐라고 설명을 한것 같은데..............
여기도 무슨 유명한 곳이라 했는데 ........
베르사이유 궁전 단체입장을 기다리는 프랑스 초등학생들
나중에 보니 교사 1명당 3 - 4명 정도가 따라다니면서 설명듣고 메모하더라
2005. 5. 31 여행 7일째 드디어 베르사이유 궁전에 입성함
베르사이유 궁전의 그 유명한 거울의 방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앞에서
같은 작가인 다비드(DAVID)의 똑같은 대관식 그림이 루브르 박물관에도 있지만
30년 시차가 있고 여자중 1명의 옷 색갈이 다르다고 한다
회랑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프랑스의 전쟁 역사를 시대순으로 나열
유명한 나폴레옹 황제 그림
베르사이유 궁전밖 정원에서
빨간바지가 도발적인 여자
지금은 베르사이유 궁전에도 화장실이 있더라
하늘의 변화무쌍한 구름을 찍기 위해서
정원 한가운데의 인공연못
여기부터가 그 유명한 베르사이유의 프랑스式 정원임
프랑스式 정원수 다듬은 모습
궁전과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잔디밭에 앉아 (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가 없으면 들어가도 됨)
그 유명한 분수대의 조각들 (이름은 잊어버렸음)
시원스러운 자작나무(?) 숲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프랑스식 정원수 모습
궁전 옥상에 있는 모든 동상들은 하나같이 얼굴이 비어있었음
(나중에 가이드한테 물어봐도 이유를 잘 몰랐음)
베르사이유를 떠나면서 단체 기념촬영 (역광 때문인지... 자동디카인데...)
무슨 유명한 다리 난간의 조각품임
화장품 쇼핑을 한 곳
파리 시가지와 책 판매하는 노점
쇼핑하는 일행들을 기다리며
세상에 본토거라고 이 빵도 쇼핑해서 한국에 가져갈려는 아줌마도 있더군
한국식당 "봉"에서 저녁식사
식당 밖의 메뉴판 (토종된장찌개와 김치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에펠탑 입장을 기다리며
에펠 탑 인근 광장
에펠탑 위에서 내려다 본 파리 시가지
저기 세느 강이 보인다
파리 시가지와 세느강이 어우러진 장관
이 장관을 놓칠수가 없지
이 곳은 무슨 공원인듯
에펠탑에서 각국 도시까지의 거리 표시 (태극기가 반가웠다)
거대한 에펠탑을 한 장의 사진에 담기가 쉽지않았다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유람선 위에서 멀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세느강변 유람선 선착장 모습
이 다리가 미라보 다리던가?
석양에 물들어가는 강변 풍경
안경을 쓰니 꽤 이지적으로 보이는 여자
2012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야광판 (결국 런던에 뺏겼지..)
강변에 즐비한 옛 건축물과 무순 무순 궁전들
세느강과 함께 우리의 낭만도 흐르고 ............
점점 어두워지는 시야
실루엣만 남은 동상
한 쌍의 파리지앵
세느강변의 야경
갑판이 춥다고 아래로 내려왔다
에펠탑의 야경을 담으려고 했는데 디카로는 무리였다
완전하게 카메라에 담지못하는 아쉬움은 강물과 함께 흘러가고
필름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은것이 후회스럽다
파리의 동양인 연인 한쌍
Mercure 호텔 (방 비좁고 휘트니스,테니스,스쿼시,수영장 등이 있는 종합 레져타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