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함산(746m) : 2013. 1. 5. 쉬엄쉬엄산악회

吐含山이라는 산이름은  동해의 습기와 바람을 구름과 안개로 뱉어 머금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경주의 동쪽에 자리잡아서 '동악'이라 부르기도 했고

탈해왕의 이름 '토해'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참고 : 동쪽 토함산(동악), 서쪽 계룡산(서악), 남쪽 지리산(남악), 북쪽 태백산(북악)

 

산행들머리인 경주시 하동 점마을  '솔향내식당'

 

10:30   산행시작

 12:15   정상 도착 (산행시간 : 1시간 45분)

 

성화채화지

 

석굴암 입구

 

12:45   석굴암 주차장 도착/ 산행종료 (산행시간 : 2시간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