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안 앞바다의 해상 레스토랑
삼천포 해상관광호텔 (삼천포 대방동 실안 앞바다 055-832-3004)
해상관광호텔에서 내려다 본 삼천포대교와 해안관광도로
제빙공장쪽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
등대에서 바라본 삼천포대교
제빙공장 쪽에서 찍은 삼천포대교 야경
등대에서 보이는 삼천포항의 모습
삼천포항의 일부분 (어판장 쪽)
삼천포대교 위에서 내려다 본 삼천포 시가지
'대방진 굴항'의 표지석 (경남문화재 제93호)
인근에는 조선 수군들의 위패를 모셨던 '軍營숲'이 있다
바닷가 땅을 연못처럼 파서 만든 이 굴항속에
왜군을 속이고 배들을 숨겨 두었다가
왜군의 뒤에서 급습을 함으로써 대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물이 빠져있는 굴항의 안쪽 모습과 느티나무와 팽나무 군락으로 울창한 수목들
옛날에는 이 보다 더 엄청 큰 규모였단다
(거북선을 포함한 전함들과 수군 300명이 주둔했던 곳)
나의 모교 삼천포 초등학교 정문
아직도 교정을 지키고 있는 벽오동나무들
( 벽오둥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스리~~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나 안오시나..... )
운동장과 校舍 (뒤쪽에도 校舍들이 있다)
도도이 흐르는 세월의 무상함을 그 누가 알고 막으리요
옛 강당자리에 새로 신축한 대강당
학교앞 문방구점들도 그대로 그 자리에 (수남상회의 모습)
: 수남은 삼천포의 옛 지명으로 이 학교의 옛 교명도 수남국민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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