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야생화/야생화

자귀풀-차풀-물아카시아

딜라일라 2018. 1. 3. 22:30






자귀풀

자귀나무 잎과 닮아서 자귀풀이라고 하는데  콩과의 한해살이풀로서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서 높이 50∼80cm까지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며 윗부분에서는 속이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20∼30쌍으로 줄 모양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7월에 피고 아이보리색 꽃잎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으며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잎이 자귀나무처럼 밤중에는 접히기 때문에 자귀풀이라고 한다

밤에는 마주한 잎이 오므라들고 낮에는 다시 수평으로 펴진다






차풀

차풀도 콩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높이 30~60cm 정도이고,  자귀풀과는 달리 잎의 끝이 날카로우며

줄기와 잎에 잔털이 나 있다

 

꽃은 황색으로 7~8월에 핀다

 

차풀은 이름 그대로 줄기와 잎을 말려서 차로 끓여 먹고 약용으로 샤용한다





물아카시아

열대 외래식물로 잎이 아카시아 잎과 닮아서 물아카시아라고 부르는데

수생식물로  물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정원 연못이나 개울가에 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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