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땅채송화와 마찬가지로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중부 이남지방의 고산지대 암반에서 자생하는 고산식물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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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6월 천성산 공룡능선 산행시 찍은 바위채송화
키는 10cm정도이고, 원줄기는 밑부분이 옆으로 뻗고 윗부분이 가지와 더불어 곧게 서며
밑부분에 갈색이 돌고 꽃이 달리지 않는 가지에도 잎이 빽빽하게 달린다
2014년 6월 경주 자옥산 산행시 찍은 바위채송화
잎은 어긋나며 소나무잎 처럼 가늘고 뽀족한 편이고 길이 5~16mm정도, 너비 1~3mm로 편평한 육질이다
꽃은 6-8월에 2-3가지로 갈라지는 안목상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노란색을 띤다
이하 바위돌꽃은 위의 바위채송화와 더불어 바위에 피는 꽃들 중 일부를 함께 모우기 위해
다른 블로그에서 퍼 온 사진임을 참조바람
바위돌꽃(숫꽃)
바위돌꽃은 중부 이북지방의 백두산 등 높은 산 바위에서 자라며 꽃은 암수 딴그루로 핀다
바위돌꽃(암꽃)
둥근바위솔 (이하 : 2016.12. 1. 해운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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