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등반사진/부산,경남의 산

밀양 억산(944m) : 2009. 4. 26 백양산악회

딜라일라 2017. 12. 12. 18:27




백양산악회원 총46명

 

석골사 조금 밑에있는 산행들머리

 

바위쉼터 전망대에서 보이는 운문산

 

수리봉 (산행시간 1시간)

 


문바위(문수봉)

 


수리봉을 지나 문바위로 가는 길목의 암릉지대

 

사자봉 갈림길 (사자봉까지 3분) : 사자봉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사자봉 (산행시간 2시간)


사자봉(사자바위)에서 보이는 문바위(문수봉)

 

운문산을 배경으로


 

천황산 사자봉 과 오른쪽 멀리 뽀족한 향로봉


사자바위 갈림길에서부터는 평탄한 능선길이다


억산 정상 바로밑에 있는 헬기장 (정상까지 5분)

 

드디어 억산 정상이 보인다

 

정상 옆 깨진바위 부근의 등산객들

 


억산 정상(944m) : 산행시간 2시간 45분 소요




깨진바위

(깨진바위 위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올수도 있으나 매우 위험하므로 바위밑으로 돌아내려 온다)

 

하산하면서 밑에서 올려다 본 깨진바위

 

저 멀리 범봉이 보인다 (뒤쪽 봉우리가 범봉)
 

정상에서 깨진바위 밑으로 내려와 팔풍재를 향하는 길이 두갈래 있는데

급경사길을 내려오다가  갈림길에서 밑으로 가지말고 옆으로 빠지는 길로가야 안전하다


안전한 길로 접어들면 이런 산죽밭도 만난다

 

팔풍재 (정상에서 25분 소요)


팔풍재에서 대비골을 통하여 석골사로 바로 하산할수 있다


별 특색없는 평범한 봉우리인 범봉 (팔풍재에서 25분)

 


범봉에서 석골사로 내려가는 오른쪽 길은 경사도 심하고 흘러내리는 돌길로 이루어져 있고

이용하는 등산객들이 없는 인적없는 길이어서 무척 위험한 구간이다

하산 중 멀리 보이는 깨진바위의 장관

 



석골사 조금 못미쳐 만나는 갈림길

 


석골사



석골사 경내 담장옆에 활짝 핀 목단

 


석골폭포

(점심시간 1시간 포함 총 산행시간 : 5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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