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제비고깔 / 2020. 6. 16 웅촌
미나리아재비과 제비고깔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골짜기 풀밭에서 잘 자라는데 키는 약1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엽병이 길며 단풍처럼 3~7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거치가 있다
꽃은 7~9월에 어두운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위쪽에 있는 꽃받침 조각에는 꽃뿔이 있고 그 속에 꽃잎이 들어 있다
털제비고깔 / 2020. 6. 16 웅촌
미나리아재비과 제비고깔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골짜기 풀밭에서 잘 자라는데 키는 약1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엽병이 길며 단풍처럼 3~7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거치가 있다
꽃은 7~9월에 어두운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위쪽에 있는 꽃받침 조각에는 꽃뿔이 있고 그 속에 꽃잎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