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야생화/야생화

물봉선

딜라일라 2018. 1. 2. 14:13

 

물봉선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키 40~80cm이고 잎은 어긋나며 넓은 잎은 피침형이며 끝이 뽀족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홍자색이고 가지 윗부분에 모여 달린다

꽃은 노란색(노랑물봉선)이나 흰색(흰물봉선)으로도 핀다

 

꽃이 봉선화와 비슷하고 산골짜기의 물가나 습지에서 잘 자라므로 '물봉선'이라고 부른다

 

 

 

 

 

 

 

 

 

 

 

 

노랑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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