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봉으로 오르는 길목의 눈밭위에서
이 눈밭들은 아마도 만년설일거야
임병률 군의 멋진 포즈
용문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천지 (임병률, 김영태)
김영태 군과 함께
용문봉에서 내려다 본 천지의 장관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한 컷
혹시나 싶어 한장 더 찰칵
용문봉 절벽가에 피어있는 야생화
용문봉에서 후미조를 기다리면서
용문봉에 흐드러져 피어있는 고산식물 군락
저 멀리 보이는 장백폭포의 물줄기
맞은편의 안개에 덮여있는 천문봉 (2,670m)
용문봉에서의 산신제 (묵념)
초암 권두경의 축문낭독
김재준 회장의 배례
신령님께 비나이다. 부디 우리 58산악회를 ..............
다 함께 배례
드디어 천지 물가에 도착한 정옥희 여사 (남편은 어디 갔소?)
2005. 7. 9. 드디어 천지에 우뚝 서다
거대한 바다처럼 파도가 일렁이는 천지의 장관
천지에서 뒤돌아 본 장백폭포 쪽 (우리가 걸어온 길)
천지에서 올려다 본 이름모를 봉우리의 장관
천문봉 쪽을 배경으로 한 정옥희 여사의 감개무량한 모습
좀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 .....
내려오느라 고생막심했던 절벽을 배경으로 한 조정호 군의 지친모습
그래도 지금은 의젓하게 포즈를 취하고 한 컷 찰칵
장백폭포로 향하는 천지의 맑고 깨끗한 물줄기
천지를 내려오면서 포즈를 취한 조정호, 정옥희 부부
권두경, 조정호 군과 함께 장백폭포 옆 계단에서
각도를 꺾으며 겁나게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저 멀리 장백폭포의 기나긴 물줄기를 배경으로
조정호 군과 함께
보라! 장백폭포의 이 장관을 ... (폭포길이 68 m)
성취감에 도취한 부부의 다정한 모습
'등반사진 > 백두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산 : 2005. 7. 8 ~ 7. 11 58산악회 (0) | 2017.12.02 |
---|---|
백두산 3)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