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중 버스 창밖의 농촌집들
유럽의 소나무들은 古木처럼 둥글둥글한게 우리나라와 좀 다른것 같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내려다본 피렌체 시가지와 아르노 江
가이드는 王이니까 열심히 경청
피렌체 관광을 기대하며 기념촬영
2005.5.28 여행 4일째 피렌체관광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다윗) 청동 동상앞에서.
이 작품은 "다비드"의 세번째 복제품으로 1870년대에 제작됨
(진품은 1504년에 제작된 것으로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다)
거리의 화가와 그 작품들
"다비드"는 벌거벗고 있는데 그 심벌이 몸통에 비해 작다
(다비드의 키 높이는 4.1m이다)
시뇨리아 광장의 포세이돈 동상 (뒤 건물은 메디치家門 건물)
피렌체 역사와 정치중심지 시뇨리아 광장(또는 베키오 광장)
시뇨리아 광장의 "다비드(다윗)"와 "헤라클레스와 카쿠스" 동상
여기의 "다비드" 동상은 네번째 복제품으로 1910년에 제작되었다
(두번째 복제품은 피렌체의 바르젤로 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다)
페라클레스 동상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다)
이 노천카페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메디치家門(미켈란젤로를 후원했던 유명한 가문)의 베끼오 궁전
코스모1세 동상
코스모1세 동상
단테生家앞의 단테 頭象
단테 生家앞에서 (골목길안에 위치해 있다)
뒤에 보이는 우리 일행들
근접촬영한 단테 모습
단테가 다니던 교회 (여기서 베아뜨리쩨를 만났다)
단테와 베아뜨리쩨가 만나는 장면의 그림
베아뜨리쩨가 결혼하던 날 울면서 지켜보는 단테
교회 앞 골목
교회 벽면에 붙어있는 안내판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 (두오모 성당) : 천정 돔 양식이 특이함
(정식 이름은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임)
두오모 성당의 첨탑
두오모(꽃의 성모마리아) 성당안의 내부는 별 장식없이 텅텅 비어있다
(미켈란젤로의 1504년 제작된 "다비드" 진품은 당초 이 성당의 바깥 버팀벽
12m 높이 위에 설치할려고 했다)
시뇨리아 광장의 세례당 (천국의 문과 지옥의 문으로 유명)
천국의 문
지옥의 문
여행 4일째 다리가 아플만도 하다
만사가 귀찮은 듯 (건너편 건물은 오피치 박물관건물 : 현재는 Office로 사용)
점심식사를 한 식당 (현지식으로 스파게티와 닭고기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