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등반사진/장산

장산 합장바위를 찾아서 : 2022. 12. 03.

딜라일라 2022. 12. 4. 08:42

 

장산 화엄법계사

 

 

장군암(선바위)

 

 

합장바위 가는 길 입구

 

마당바위

 

영감할매바위

 

마당바위에서 본 영감할매바위 뒷 모습

 

 

대문바위

 

대문바위를 지나고

 

 

구멍바위(통천문)

 

구멍바위를 통과하여 한참을 더 가면.....

 

드디어 합장바위를 조망한다

 

조망바위에서 바라 본 합장바위

다소곳이 두 손을 모은 모습에서 무언가 간절함이 느껴진다

 

합장바위에서 보는 조망바위와 햇불바위

 

햇불바위

 

합장바위에서 돌아 나와 센텀동국아파트에서 올라오는 길을 따라 정상으로 간다

 

옛 정상석

 

개방된 새 정상을 안내하는 이정표

 

전에 없던 화장실과 쉼터 파고라도 보인다

 

안내판을 보니 옥봉산이라는 생소한 산 이름이 보인다

자세히보니 아마도 명장동 뒷산인 것 같다

 

옥봉산이라.....  괜한 호기심이 발동한다.... 한 번 구경이나 해 봐야지~

 

지난 6월 28일,  70년만에 개방된 장산 정상의 새 정상석

그렇지만, 실제 장산 정상은  군부대 안의 제일 높은 바위 암봉이고

거기에도 조그만 옛 장산 정상석이 있다

 

 

반송동 장천사로 하산을 한다

 

장천사

 

동기 박인철 일가가 운영하는 느티나무 안심노인요양시설

 

반송역에서 발품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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