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벗님들/청기와

탁족 : 2005. 8. 16

딜라일라 2018. 1. 16. 18:32


2005.8.16  장산골 계곡

아랑드롱

반쯤 갔네

파나마 모자의 멋쟁이 신사

포즈가  어째 좀 요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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