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유유자적(悠悠自適)

벗님들/청기와

친구들 : 2005. 7. 22

딜라일라 2018. 1. 16. 18:27


중희 입영을 핑계로 모인 자리

조정호, 화태곤, 김욱곤

안주는 중국요리에 하모회(갯장어), 술은 소주와 마오타이주

뒤늦게 온 이 사람에게 누가 하모회를 입에 넣어 주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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