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에 있는 피래산을 등반 후 약7km 떨어진 등명낙가사를 찾았다
절 구경을 마치고 사찰 뒤에 자리잡고 있는 괘방산을 약1시간10분에 결쳐 다녀왔다
괘방산을 내려와서는 바로 정동진으로 향한다
모래시계
예전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는데 이제는 정동진 소나무 옆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입장료 500원을 주고 들어가야 한다
항의를 해 보니 열차사고 예방을 위해 그렇다고 하는데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사고가 않나는지?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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