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잔대, 모싯대

초롱꽃

 < 자료사진 : 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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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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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9.8.31 가평 화악산에서 찍음)

1902년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중부 이북 지방의 높은 산지에서 자란다

 < 자료사진 : 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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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초롱

모싯대

 < 자료사진 : 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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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싯대 잎

호생(어긋나기)로 잎이 달려 있다

 

잔대

잔대 잎

잔대 잎은 호생(어긋나기) 또는 윤생(돌려나기)로 잎이 피는데

이 사진은 윤생(돌려나기)로 메달려 있다

 < 자료사진 : 펌 > 나리잔대

 < 자료사진 : 펌 >  ▲▼ 당잔대

 < 자료사진 : 펌 >  두메잔대

 < 자료사진 : 펌 >  ▲▼  진퍼리잔대

 < 자료사진 : 펌 >  층층잔대

꽃이 줄기에 층층으로 돌려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개체에 따라 완벽하게 층을 이루고 있는 것도 있고, 좀 무질서한 녀석도 있다

잔대에 비하여 층층잔대는 꽃이 좀 작으며, 꽃의 끝부분이 오므라 들었다는 특징이 있다

즉. 다른 잔대들은 꽃의 크기가 크고 꽃 끝이 서양 종처럼 벌어져 있는데

층층잔대는 동양 종처럼 오므라 든다

톱잔대

숫잔대 (진들모라지, 잔대아재비)

2018. 9. 4. 금정산 북문에서 김병환 촬영 : 이하 동일

제주도와 남부 다도해 지역을 제외한 전국의 산지나 들의 습지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50~100cm정도이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 4~8cm, 너비 5~15mm 정도의 피침형으로 끝부분이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낮은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벽자색이고 원줄기 끝에 1개의 총상꽃차례가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