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지가 훈련소에서 쓰는 마지막 편지란다
우리가 쓴 편지를 보고 군대가서 처음 울었다는 아들.
3일간의 각개훈련중에 실려가고 토하는 얘들도 있었는데
죽지않을 만큼 힘들었지만 낙오하지 않았단다.
이 악물고 견디다보면 시간이 흘러가 있더라고..........
요즘은 편지받는 재미로 지내는데 내무실에서 지가 편지 제일 많이 받아
답장쓰기도 바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집에서 온 편지가 제일 반갑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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