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풀(제비냉이) : 2020.3.31 마하사 인근
십자화과 소래풀속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길이는 50cm정도 자란다
줄기와 잎은 털이 없는데
뿌리에서 나온 잎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깊이 갈라져 있다
꽃은 봄에 푸른 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는데
꽃잎은 네 장이다
꽃이 제비꽃속 식물처럼 보라색으로 피므로 제비냉이 또는 제비꽃냉이로도 불린다
소래풀(제비냉이) : 2020.3.31 마하사 인근
십자화과 소래풀속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길이는 50cm정도 자란다
줄기와 잎은 털이 없는데
뿌리에서 나온 잎은 더부룩하게 무더기로 나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깊이 갈라져 있다
꽃은 봄에 푸른 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는데
꽃잎은 네 장이다
꽃이 제비꽃속 식물처럼 보라색으로 피므로 제비냉이 또는 제비꽃냉이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