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김달근 동기의 난 전시회에 구경을 갔습니다
1년동안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온 명란들이 선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동기 김달근 친구의 란도 금상을 비롯한 몇개의 상을 받았네요
한번 감상을 해 볼까요 ~~~
김달근 동기의 금상 두화소심입니다
이것은 은상을 수상한 주금화 이고요
색이 참 곱습니다 ~~
이것은 금상을 받은 홍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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