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은 이 지역 지리에 훤한 김휘갑 군의 안내로 숲속 오솔길로 해서 오르는 코스를 택했다
구봉산과 엄광산 두 산의 정상을 오르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한여름 뜨거운 햋빛을 피하여 친구들과 담소하면서 여유로운 산행을 할 수가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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